
(하얼빈(중국)=뉴스1) 이승배 기자 =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컬링아레나에서 열린 혼성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B조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경기에서 성지훈이 김경애에게 스위핑 지시를 하고 있다. 2025.2.4/뉴스1
'조금만 더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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