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마리퀴리’ 런던진출 “내가 누구인지가 아니라 내가 무얼 했는지 봐주십쇼”

입력
2024.06.12 07:29
배우 옥주현이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뮤지컬 ‘마리 퀴리’의 런던 진출 소식을 알리며 그녀의 공식 채널을 통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12일, 그녀는 “Black Black Black wonderful BLACK mystery BLACK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펼친 뮤지컬 마리퀴리 런던진출 여정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내가 누구인지가 아니라 내가 무얼 했는지 봐주십쇼”라는 ‘마리 퀴리’의 대사로 소감을 시작하며, 창작제작팀의 오랜 노력이 인정받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마지막 일정이었던 ‘마리 퀴리’ 갈라콘서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A first generation K-pop idol?! Wow!!”라며 엄지척과 함께 뜨거운 환영을 보내준 순간을 회상하며, 후배 가수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배우 옥주현이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뮤지컬 ‘마리 퀴리’의 런던 진출 소식을 알리며 그녀의 공식 채널을 통해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옥주현 SNS

이날 옥주현은 검은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했다. 다양한 패턴과 소재가 혼합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상반신 부분은 시스루 망사 소재로, 패턴이 들어가 있어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옥주현이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옥주현 SNS

여기에 드레스는 망사와 불투명한 소재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으며, 망사 부분은 화려한 패턴이 들어가 있어 시각적으로 흥미롭다.

 배우 옥주현이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옥주현 SNS

또한, 긴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스타일링했으며, 이는 전체적인 패션과 조화를 이룬다.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로, 무대 위에서 주목받기 좋은 선택이었다.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마리 퀴리’의 런던 진출 소식을 알렸다.  사진=옥주현 SNS

특히, 배경의 붉은 커튼과 조명은 검은색 드레스와 대조를 이루어 시각적인 집중도를 높이며,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한편, 전체적인 이번 의상은 세련되면서도 무대에서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로, 패턴과 소재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옥주현의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그녀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무대 효과까지 고려한 완벽한 선택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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