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고급스러운 니트-패턴스커트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고소영이 11일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Assouline에서 기분 좋은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니트 셔츠를 착용해 단정한 인상의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고소영이 고급스러운 니트-패턴스커트 패션을 선보였다.사진=고소영 SNS](https://static-cdn.sporki.com/news/mksports/20246/1879503/c_news-p.v1.20240611.ddd6119af89b4a24a13c78d62622c4db_P1.png)
![고소영은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니트 셔츠를 착용해 단정한 인상의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사진=고소영 SNS](https://static-cdn.sporki.com/news/mksports/20246/1879503/c_news-p.v1.20240611.f2b616bc38b1480a992e0e5407af45fd_P1.png)
![고소영은 패턴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사진=고현정 SNS](https://static-cdn.sporki.com/news/mksports/20246/1879503/c_news-p.v1.20240611.a9b74961394f41ee824b3c24560925d8_P1.png)
특히 패턴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생머리 헤어스타일에 와인 컬러의 백팩을 더해 실용적이면서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한 고소영은 팔로워들의 찬사를 받았다.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의 패션 센스와 함께 그녀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배우 고소영이 11일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Assouline에서 기분 좋은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니트 셔츠를 착용해 단정한 인상의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고소영이 고급스러운 니트-패턴스커트 패션을 선보였다.사진=고소영 SNS](https://static-cdn.sporki.com/news/mksports/20246/1879503/c_news-p.v1.20240611.ddd6119af89b4a24a13c78d62622c4db_P1.png)
![고소영은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니트 셔츠를 착용해 단정한 인상의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사진=고소영 SNS](https://static-cdn.sporki.com/news/mksports/20246/1879503/c_news-p.v1.20240611.f2b616bc38b1480a992e0e5407af45fd_P1.png)
![고소영은 패턴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사진=고현정 SNS](https://static-cdn.sporki.com/news/mksports/20246/1879503/c_news-p.v1.20240611.a9b74961394f41ee824b3c24560925d8_P1.png)
특히 패턴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생머리 헤어스타일에 와인 컬러의 백팩을 더해 실용적이면서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한 고소영은 팔로워들의 찬사를 받았다.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의 패션 센스와 함께 그녀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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