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이 포르투갈에서 홀터넥-빨간색 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다.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포르투갈 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효민은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포르투의 낮과 밤”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포르투갈의 아름다운 배경을 뒤로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홀터넥 스타일의 탑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탑은 여름철 시원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이템으로, 패턴이 들어간 디자인이 효민의 개성을 강조하며 그녀의 뛰어난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한, 효민은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며, 상의와 대비를 이루어 시선을 끄는 포인트를 만들었다. 밝은 색상의 스커트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산뜻한 느낌을 주며, 전체적인 코디를 완성시킨다.
효민은 신발로 웨지 힐 샌들을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키를 높여주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긴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웨지 힐은 여름철 휴양지에서 특히 많이 볼 수 있는 스타일로, 효민의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가방으로는 검은색 숄더백과 짚백을 함께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검은색 숄더백은 효민의 세련된 이미지와 잘 어울리며, 짚백은 여름철 바캉스 룩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헤어 스타일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효민의 전체적인 스타일은 여름철 야외 활동이나 휴양지에서 잘 어울리는 패션으로, 상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함께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14년에는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포르투갈 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효민은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포르투의 낮과 밤”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포르투갈의 아름다운 배경을 뒤로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홀터넥 스타일의 탑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탑은 여름철 시원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이템으로, 패턴이 들어간 디자인이 효민의 개성을 강조하며 그녀의 뛰어난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한, 효민은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주며, 상의와 대비를 이루어 시선을 끄는 포인트를 만들었다. 밝은 색상의 스커트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산뜻한 느낌을 주며, 전체적인 코디를 완성시킨다.
효민은 신발로 웨지 힐 샌들을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키를 높여주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긴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웨지 힐은 여름철 휴양지에서 특히 많이 볼 수 있는 스타일로, 효민의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가방으로는 검은색 숄더백과 짚백을 함께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검은색 숄더백은 효민의 세련된 이미지와 잘 어울리며, 짚백은 여름철 바캉스 룩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헤어 스타일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효민의 전체적인 스타일은 여름철 야외 활동이나 휴양지에서 잘 어울리는 패션으로, 상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멤버들과 함께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14년에는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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