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의 우정과 미모... “엄정화, 절친 이소라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

입력
2024.06.11 18:57
엄정화가 절친 이소라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모델 이소라와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엄정화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어떤 날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엄정화가 절친 이소라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사진=엄정화 SNS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정화와 이소라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나이를 잊은 듯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작은 얼굴과 탄력 있는 피부, 그리고 보기 좋은 미소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서울, 대구, 부산에서 ‘2023 엄정화 단독 콘서트 초대‘라는 제목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엄정화, 이소라가 나이를 잊은 듯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사진=엄정화 SNS

이 공연은 많은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엄정화는 콘서트에서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정화와 이소라는 둘 다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4세이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연예계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변함없는 미모와 건강한 모습을 유지해왔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들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두 사람의 미모와 우정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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