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48년 만에 '최소 규모'

입력
2024.05.17 09:02
오는 7월 열리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출전할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이 140명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48년 만에 최소 규모 선수단이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체육회가 집계한 17일 기준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는 15개 종목 113명입니다.

육상 등 11개 종목 선수가 추가로 파리 올림픽 출전권에 도전 중이며, 골프, 유도 등 6개 종목에서 파리 올림픽 출전 선수가 더 합류할 것으로 체육회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체육회는 단체 구기 종목의 집단 부진으로 파리 올림픽 출전 선수단 규모를 170명 수준으로 예상했지만, 남자 축구마저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선수단 숫자는 150명을 밑돌 것으로 보입니다.

단체 구기 종목 가운데 현재까지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건 여자핸드볼뿐입니다.

대한체육회는 다음 달 초까지 종목별 출전 인원을 확정한 뒤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 체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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