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전남편’ 김남희, 미담 공개하며..“명품 벨트 선물, 몰래 계산하고, 통큰 바자회”

입력
2024.05.17 07:16
김희선의 통큰 선행이 주목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가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MC들이 다양한 지역을 방문해 그곳의 유명 인사들을 초대하여 지역 맛집에서 편안한 토크를 나누고, 게임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새로운 형식의 방송이다.

 김희선의 통큰 선행이 주목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밥이나 한잔해’ 캡처

첫 회에서는 서울시 마포구가 특집 지역으로 선정되었고, 배우 김희선이 중심 인물로 활약했다. 김희선은 첫 번째로 연락한 지인을 ‘전남편’이라고 소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는데, 이 인물은 바로 배우 김남희였다.

김남희는 김희선과 함께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MBC의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어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가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김남희에 대해 “연하 남편 역할을 맡은 것이 영광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김남희는 김희선에게 명품 벨트를 선물 받은 사연을 털어놓으며 프로그램에 유쾌함을 더했다. 이 외에도 이수근은 김희선이 자신이 계산하기로 한 날에 몰래 계산을 해버린 일화를 공개하며 김희선의 넉넉한 인심을 전했다.

이번 방송에는 마포구 주민 이은지와 그의 밥친구인 오마이걸 미미도 등장했다. 이은지와 미미는 ‘제2의 타샤니’를 목표로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김남희는 유해진과 함께한 영화 ‘달짝지근해’를 언급하며 김희선과의 외모 조합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프로그램 후반에는 송은이가 김희선보다 더 리치하다는 주장을 펼치며, 김희선이 자신의 딸 학교 바자회에서 의류업체를 통째로 불러 신상품을 80% 세일로 판매한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지는 대화에서는 90년대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은 친구들의 소원을 걸고 진행된 ‘밥공기 컬링’ 골든 게임으로 마무리되었다. 김남희의 활약으로 김희선 팀이 승리를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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