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가 해변에서의 일탈을 공개했다.
배우 남규리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해변의 일몰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들은 황혼의 시간대에 촬영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파란 하늘과 연한 오렌지색 빛이 어우러져 평화롭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바다는 매우 잔잔하며 모래사장은 넓고 깨끗하게 보여, 보는 이들에게 편안함과 동시에 신비로운 느낌을 전달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남규리가 선택한 의상이다. 검은색의 특이한 디자인 의상을 입은 그녀는 크로스 스트랩이 특징적인 상의와 흐르는 듯한 소매가 돋보이는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와이드 팬츠는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스타일은 해변가에서 캐주얼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들에게 특히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4월 새 싱글 ‘고백하는 거 맞아’를 공개하며 가수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고백하는 거 맞아’는 사랑을 시작하기 전 느끼는 설렘을 아름답게 표현한 곡으로, 그녀의 맑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로맨틱한 고백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은 남규리가 자신만의 색깔을 노래로 담아내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배우 남규리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해변의 일몰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들은 황혼의 시간대에 촬영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파란 하늘과 연한 오렌지색 빛이 어우러져 평화롭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바다는 매우 잔잔하며 모래사장은 넓고 깨끗하게 보여, 보는 이들에게 편안함과 동시에 신비로운 느낌을 전달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남규리가 선택한 의상이다. 검은색의 특이한 디자인 의상을 입은 그녀는 크로스 스트랩이 특징적인 상의와 흐르는 듯한 소매가 돋보이는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와이드 팬츠는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스타일은 해변가에서 캐주얼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들에게 특히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4월 새 싱글 ‘고백하는 거 맞아’를 공개하며 가수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고백하는 거 맞아’는 사랑을 시작하기 전 느끼는 설렘을 아름답게 표현한 곡으로, 그녀의 맑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로맨틱한 고백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은 남규리가 자신만의 색깔을 노래로 담아내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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