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김국진에 도발 후 승리 선언 ‘국진이형 이겼다’…“감자 캔 권은비에게 저녁 요구”

입력
2024.05.14 22:37
전현무가 예상외의 선전을 펼치며 김국진을 꺾어 행복한 도발을 했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이하 ‘라베했어’)에서는 멤버들이 홀인원 이벤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골프 인생 최대 비거리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팀 대항전 중 각성한 듯한 모습으로 ‘라이프 베스트 티샷’, 일명 ‘라베’를 선보였다.

 전현무가 골프 인생 최대 비거리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사진=MBC 에브리원 ‘라베했어’ 방송캡처

그의 이례적인 성과에 김국진은 의심 어린 농담을 던지며 “이게 너가 친거 맞아? 이것만 찍으면 200이 나오니, 뭐하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팀은 점수를 내며 경기를 리드했고, 권은비와 김국진은 점수를 얻을 기회를 놓쳤다. 권은비는 아쉬운대로 퍼팅에 도전해 멋지게 성공하며 ‘퍼팅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녀는 “못 쳐도 재밌다. 촬영올 때마다 행복할 것 같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국진은 “이 멤버가 너무 좋다. 한 사람 한 사람 너무 귀한 사람이다”라고 동조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라운딩을 즐기던 중 홀인원 이벤트를 발견한 전현무는 다같이 도전해보자고 제안했다.

김국진이 주저하는 사이 전현무는 “양세찬도 했다. 김국진 안할 거야?”라며 도발적으로 말하며 모두를 도전에 나서게 했다. 권은비는 위풍당당하게 “홀인원은 우리 같은 애들이 날 수도 있다. 긁지 않은 복권이다. 상금은 저 혼자 받고 싶다”라며 상금을 받을 생각까지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전현무, 문정현, 김국진까지 연달아 홀인원에 실패하고 마지막 권은비까지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 상금 획득에 실패했다. 이에 김국진&권은비, 전현무&문정현 팀으로 나눠 치열한 팀 대항전이 펼쳐졌고, 3:3으로 팽팽하게 진행된 경기는 마지막 타자인 전현무가 파 퍼팅에 성공하면서 결국 홀인하며 4:3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문정현은 “와 너무 잘했다. 나 감동 받았다”며 같은 팀인 전현무를 칭찬했고, 전현무는 “홀 컵에 공 처음 넣어본다”며 퍼팅 라이프 베스트 샷에 성공했다.

전현무는 승리 후 “국진이형 이겼다”며 도발성 기쁨을 만끽했고 김국진은 “저녁은 권은비가 사는 걸로”라며 모두를 음식점으로 이끌며 즐거운 마무리를 제안했다. 이 날의 방송은 팀워크와 개인의 능력이 돋보이는 장면들로 가득 찼으며, 모든 멤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빛나는 순간들을 선사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번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로 멤버들 간의 화합과 경쟁을 동시에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제공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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