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잊은 꿈과 미모’ 진서연, 41세에 드러난 “육상선수 꿈과 젊음의 비결!”

입력
2024.05.14 18:13
배우 진서연이 14일 오후 자신의 개인 채널에 “러닝 자세 교정 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동영상에서는 맑은 날씨 아래 탁 트인 육상 트랙을 배경으로 열정적으로 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주변으로는 울창한 녹지와 아름다운 산이 보이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이날 진서연은 기능성을 중시하는 검은색 스포츠 브라와 타이트한 숏팬츠를 매치하여 활동적인 운동복 차림을 선보였다.

 배우 진서연이 14일 오후 자신의 개인 채널에 “러닝 자세 교정 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진서연 SNS

진서연은 이날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발에는 편안한 스포츠화를 착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갖추었다. 그녀의 이러한 복장은 운동 시 편안함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하여 러닝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진서연은 기능성을 중시하는 검은색 스포츠 브라와 타이트한 숏팬츠를 매치하여 활동적인 운동복 차림을 선보였다. 사진=진서연 SNS

진서연의 전문적이고 활동적인 이미지는 그녀의 운동복 선택뿐만 아니라, 운동을 통해 건강과 패션을 동시에 챙기는 현대적인 여성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이 영상을 통해 진서연은 자신의 운동 루틴과 더불어,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잃지 않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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