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문화협회 6월부터 ‘K-IPT 전국투어’ 개최

입력
2024.05.14 17:23
수정
2024.05.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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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게임문화협회가 6월 6일부터 8월 4일까지 2개월에 걸쳐 전국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K-IPT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첫 번째 대회는 경기 지역에서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리며 이후 서울·인천, 충청·강원, 영·호남, 제주 대회까지 각 4억2000만 원 규모의 대회가 2주마다 5개의 섹션으로 열리게 된다.

한국형 홀덤대회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전국투어 대회를 개최를 모색해온 한국게임문화협회는 그동안 스포츠와 게임이 결합된 홀덤, 대한민국 실정에 맞는 홀덤을 전파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고민하고 대회를 준비해 왔다. ‘홀덤은 스포츠다’, ‘홀덤 고수를 찾아라’ 등 프로그램을 제작해 케이블방송에 편성, 방영토록 한 것은 홀덤을 양성화하고 건전한 레저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이번 대회는 사행산업통합관리 위원회가 제시한 합법 기준을 준수해 개최한다.

기존 대회는 어떤 선수가 리바인·리엔트리를 할지 식별이 어려운 시드권 방식이었지만 이번 K-IPT는 모든 종목에서 확정된 T.O 선수만 참가하고 참가한 선수는 종목당 단 한번의 기회를 제공받는 시드만 사용한다는 점에서 정부 가이드 라인에 부합한다.

K-IPT 지역 대회는 전액 후원사의 후원금으로만 시상과 운영비가 사용되고, 한국게임문화협회 회원사에서만 선수선발 예선전을 하여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 한국게임문화협회는 회원사에 정식 공문을 보내고 진행 감독관을 파견한다.

대회 참가 접수는 5월 10일부터 6월 5일 오후 10시까지이며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대회 시드를 획득해 참가가 가능하다. 한국게임문화협회 정회원 이상의 가입매장에서 시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시드 획득시 자동으로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배정받은 시드는 양도, 양수가 불가능하다.

대한홀덤협회도 이끌고 있는 한국게임문화협회 이석영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형 홀덤이 외국 선수도 좋아하는 공정한 대회 방식으로 많은 외국인 선수가 참여하는 국가경쟁력이 있는 산업으로 발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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