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빛나는 시간 떠올렸으면" 휘브가 그린 '영원한 청춘'[종합]

입력
2024.05.14 15:23
 휘브. 제공| 씨제스 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휘브가 '영원한 청춘'을 담은 곡으로 돌아왔다.

휘브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싱글 '이터널 유스 : 킥 잇'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자신들만의 청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터널 유스 : 킥 잇'은 첫 번째 싱글 '컷 아웃'에 이어 새로운 휘브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리즈로, 5세대 K팝 아이돌의 핫루키 휘브의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이 담긴 3곡이 수록됐다.

신보는 '청춘은 끝없이 이어지는 여정'이라는 '영원한 청춘'을 모티브로 삼았다. K팝이라는 하나의 꿈을 위해 만난 여덟 청춘들의 운명적인 여정을 그린다. 청춘의 활기찬 에너지와 열정, 꿈을 이루기 위한 성장통 등을 통해 5세대 아이돌 휘브의 무한한 가능성을 볼 수 있다. 휘브 하승. 제공| 씨제스 스튜디오 휘브 진범. 제공| 씨제스 스튜디오

휘브는 신보를 통해 처음으로 8명 완전체 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이정은 데뷔 직전 콘텐츠 촬영 중 부상을 당했고, 비골몸통의 골절, 발목 및 발 부위의 내인성 근육 및 힘줄 손상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에 그는 부상으로 인해 데뷔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신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 이정은 "제가 다리를 다쳐서 아쉽게 일찍 활동을 같이 못했다. 그래서 이번 활동이 더 귀하고 소중하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킥 잇'에 애정이 있어서 멤버들과 첫 데뷔라고 생각하고, 멤버들과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며 "재활을 꾸준히 다니고 있고, 춤을 출 수 있을 정도로 개선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휘브 멤버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제이더와 유건이 작사에 참여해 휘브만의 감성을 더한 휘브의 청춘을 그려냈다. 제이더는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유건은 '킥 잇', '킥 잇(영어 버전)'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인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제이더는 "'킥 잇'의 타이틀곡 가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친구에게 같이 놀자는 의미가 담겨있는 곡이다. 그래서 작업을 할 때 초대장을 건넬 테니 곡을 듣는 사람들이 초대장을 받고 저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사에 참여했다"고 했다.

유건은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하는 거라서 이 청춘을 어떻게 가사로 풀어내지라는 막막함이 있었다. 들으시는 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그런 청춘을 표현하고자 많이 노력했다. 그래서 저희 노래를 들으실 때 가사를 같이 봐달라"고 설명했다. 휘브 제이더. 제공| 씨제스 스튜디오 휘브 재하. 제공| 씨제스 스튜디오

전작과는 전혀 다른 청량함을 무장하고 돌아온 휘브는 자신들만의 청량 차별점에 대해 밝혔다. 제이더는 "각각 파트에 표정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개성을 뚜렷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진범은 "휘브 청춘의 차별점은 영원하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번 앨범 타이틀처럼 휘브의 청춘은 오랜시간이 흘러도 모두에게 영원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저희의 무대와 음악을 듣고 보시는 분들이 자기 자신의 가장 빛났던 청춘을 떠올리셨으면 한다"고 했다. 휘브 이정. 제공| 씨제스 스튜디오

또한 휘브는 데뷔 앨범보다 더 발전한 부분에 대해 "지난 할동에서는 파워풀하고 카리스마있는 휘브의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청량하고 자유롭고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휘브의 귀여움을 많이 담아내고 무대에서 녹여내려고 노력했다. 콘셉트 자체가 시원하다 보니까 이질감이 안들게 자유로운 자연스러운 청량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킥 잇'을 비롯해 '인 더 무드', '킥 잇(영어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킥 잇'은 진정한 친구들이 곁에 있어서 즐겁다는 노랫말과 댄서블한 비트와 감각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으로, 휘브의 경쾌한 팝 보컬이 어우러졌다.

유건은 '킥 잇'에 대해 "저와 제이더 형이 작사에 참여했다. 진정한 친구들인 저희 멤버들과 함께 있어서 즐겁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휘브 인홍. 제공| 씨제스 스튜디오 휘브 원준. 제공| 씨제스 스튜디오

휘브는 앞으로 성장하고 싶은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제이더는 "저희가 화이트와 블랙 콘셉트가 있는데 극과 극의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담겨있다. 멤버들 다같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휘브는 자신들의 목표에 대해 언급했다.

하승은 "저희가 구체적인 목표보다는 저희 안에서의 시너지와 합이 좋으면 대중들과 보시는 분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희끼리의 합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은 "아무래도 저희 이번 앨범명이 '이터널 유스'이다 보니 대중분들께서 다시 한번 휘브를 돌아봤을 때 나중에 휘브의 청춘은 이랬구나 하고 흐뭇하게 볼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제이더는 "8명이 무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대되고 떨린다. 8명이 건강하게 무대를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터널 유스 : 킥 잇'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휘브 유건. 제공| 씨제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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