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아육대' 당시 타 소속사 항의 받은 사연? "그래서 은퇴식까지..."

입력
2024.05.14 14:20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씨스타 소유와 다솜이 '짠한형'에 출연해 '아육대' 비하인드를 풀어냈다.

지난 13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씨스타 소유와 다솜이 게스트로 출연한 에피소드 영상이 공개됐다.

먼저 아육대 이야기를 하다 신동엽이 소유를 지그시 바라보자 소유는 "없다. 무슨 이야기 할지 안다. 진짜 (아육대 내부에서 연애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는데, 그런 건 없다"고 일축했다.

다솜은 "아육대에서 그렇게 많이 연애를 한다던데, 팬들이 다 망원경으로 보고 있어서 연애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다. 거기서 번호도 물어보고 연애도 한다길래 여기서 어떻게 연애를 하나 싶었다. 주변을 둘러보면 연애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너무 좋았던 '아육대' 성적으로 타 소속사의 항의까지 받았다고.

소유는 "우리가 3대 기획사를 꺾어보자는 오기도 있었다. 저희는 아육대 때 연애보다 성적에 초점이 맞춰져서 서럽기도 했다"며 "씨스타가 나오면 달리기 1등을 할 수 없다고 해서 다른 기획사에서 항의를 넣은 적도 있다. 그래서 저희도 계주 빼달라고 해서 은퇴식까지 했다. 그정도로 계주는 늘 저희가 1등 했었다"고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또한 소유는 "저희는 몰랐는데 트레이너랑 막 연습을 한다더라. 우리는 누워 있다가 그냥 뛰러 나간 거다. 양궁도 했는데 계속 1등을 했다. 저희도 너무 바쁘니까 연습을 한 번만 갔다. 잠 잘 시간을 쪼개 연습하러 가는 게 너무 싫었다. 그래서 티 안 나게 못 하자고 하고 양궁할 때 어느 눈을 떠야 하는지 알아도 일부러 눈을 반대로 감기도 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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