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이유영, ‘라디오쇼’ 밝힌 ‘함부로 대해줘’..“사극과 현대, 아우르는 로맨스”

입력
2024.05.13 13:16
김명수와 이유영이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시청을 독려했다.

배우 김명수와 이유영이 주역을 맡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가 오늘(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21세기 MZ 선비 신윤복(김명수)과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이유영)의 예의 바른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김명수와 이유영이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시청을 독려했다. 사진=‘함부로 대해줘’ 캡처

오늘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전설의 고수’ 코너를 통해 김명수와 이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명수는 드라마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이 작품은 현대물과 사극이 혼합된 요소가 있다. 현대 상황에서 벌어진 일들이라 한복을 입고 번화가에 나타나거나 현대에서 사극 말투를 사용하는 것이 신선하다”고 말했다.

이유영은 “이 드라마는 심심하고 뻔한 로맨스가 아니라, 너무나도 재밌고 귀엽다. 주인공 신윤복은 예의를 중시하는 인물로, 그의 예의가 로맨스 중에 벌어지는 해프닝을 더욱 독특하고 재밌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김명수가 촬영 현장에서 배려가 많아 든든한 파트너였다고 칭찬했다.

김명수는 이유영에 대해 “촬영할수록 서로 배려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OTT 시청률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1등을 하면 다시 라디오쇼에 출연해 노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함부로 대해줘’는 오늘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로맨스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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