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이브vs민희진도 문제없다…'1박 2일' 출격→퍼렐 컬래버[이슈S]

입력
2024.05.13 10:06
 뉴진스. 제공| 어도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어도어의 갈등에도 승승장구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뉴진스는 최근 강원도에서 진행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녹화에 참여했다. 또한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일본 데뷔 싱글에 힘을 보태 '글로벌 톱 걸그룹'의 위엄을 과시했다.

뉴진스가 지상파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등 부상으로 휴식에 들어간 혜인을 제외한 다니엘, 하니, 민지, 해린 네 멤버가 '1박 2일' 멤버들과 호흡을 맞춰 상큼발랄한 예능감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퍼렐 윌리엄스가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에 작곡, 작사가로 참여한 사실도 화제를 모으고 잇다.

퍼렐 윌리엄스는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슈퍼내추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내추럴'은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듯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퍼렐 윌리엄스가 2009년 일본 가수 마나미와 합작한 '백 오브 마인드'에서 선보인 아이코닉한 애드리브와 브리지를 따와 프로듀서 250이 뉴잭스윙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퍼렐 윌리엄스는 '해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놨고, 그래미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세계적인 가수 겸 프로듀서다.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는 뉴진스의 일본 데뷔에 힘을 보탰다.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되며 뉴진스의 글로벌 영향력과 파급력을 입증했다.

뉴진스는 모회사 하이브와 소속사 어도어가 막장 갈등을 겪는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이브와 어도어는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으로 분쟁을 벌인 데 이어 최근에는 불법 감사 여부를 놓고 서로 맞불을 놨다.

뉴진스는 지난달 27일 '버블 검'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오는 24일 새 싱글 '하우 스위트'를 발표한다. 뉴진스. 제공| 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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