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 손잡았다…日 데뷔 싱글 '특급 컬래버'

입력
2024.05.13 09:11
수정
2024.05.13 09:11
 뉴진스. 제공| 어도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가 세계적인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를 만난다.

어도어는 13일 퍼렐 윌리엄스가 뉴진스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슈퍼내추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슈퍼내추럴'은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듯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퍼렐 윌리엄스가 2009년 일본 가수 마나미와 합작한 '백 오브 마이 마인드'에서 선보인 아이코닉한 애드리브, 브리지를 따와 프로듀서 250이 뉴잭스윙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해피' 등 메가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퍼렐 윌리엄스는 그래미 어워드에서도 여러 차례 수상한 세계적인 가수 겸 프로듀서다.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뉴진스는 퍼렐 윌리엄스와 손잡으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재입증했다.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에는 동명 타이틀곡과 수록곡 '라잇 나우', 각 곡의 연주곡 등 4트랙이 실린다.

뉴진스는 일본 활동을 앞두고 무라카미 다카시, 히로시 후지와라 등 일본의 문화 예술계 거장과 잇단 협업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수록곡 '버블 검'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고, 오는 24일 싱글 '하우 스위트'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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