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최예빈이 과감한 휴양지 패션으로 '핫걸'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예빈은 최근 "푸른 수영장"이라며 발리 휴가 중 촬영한 사진들을 여럿 공개했다.
특히 최예빈은 과감한 끈 비키니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하며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하얀 끈 비키니에 캡모자, 헐렁한 카키색 조거 팬츠를 매치하는가 하면,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찍은 해변 인증샷도 남겼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다채로운 휴양지 패션도 찰떡처럼 소화해 낸 최예빈은 교복을 즐겨 입었던 작품 속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붙들었다.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와 당당한 애티튜드도 눈길을 모은다.
최예빈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비롯해 KBS2 '현재는 아름다워', 넷플릭스로도 공개된 U+tv '밤이 되었습니다'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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