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뮤지와 듀엣 앨범 발표…음악성도 보고 얼굴도 봤다”(노빠꾸)

입력
2024.04.05 01:29
백지영, 뮤지와 듀엣 작업 ‘음악성’ 봤다

탁재훈 “듀엣 할 때 얼굴 보는 가수”


가수 백지영이 뮤지와 듀엣을 함께 하며 음악성을 우선시 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게재된 ‘백지영&뮤지, 총 맞아 본 적 없는 가짜 감성을 노래하는 발라드퀸과 옥택연 대타ㅣ노빠꾸탁재훈 시즌2 EP.98’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백지영과 뮤지가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가수 백지영과 뮤지가 듀엣 앨범 발매를 계기로 ‘노빠꾸’에 출연해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와 재치 있는 입담을 공개했다.

“백지영 씨 옛날부터 듀엣 할 때는 얼굴 봤잖아요”라며 탁재훈의 짓궂은 질문에 시작된 이날의 대화에서 백지영은 “제가 무슨 얼굴을 봐요!”라며 황당함을 표현했다. 과거 옥택연과의 듀엣 이력이 언급되면서 백지영은 자신이 듀엣 파트너를 선택할 때 “얼굴이 아닌 목소리의 색깔을 보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최근 뮤지와의 작업에 대해선 “음악성”을 우선시했다고 덧붙였고 이에 탁재훈이 “이제 음악성을 보느냐?”라고 재차 묻자 “얼굴도 봤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두 사람이 서로를 등진 채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앨범 자켓 사진에 신규진이 “얼굴을 안 본 게 맞다”고 말하자 뮤지는 “이별 노래여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라이브를 요청하는 탁재훈에 응한 두 사람은 완벽한 듀엣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뮤지는 과거 ‘복면가왕’에 출연해 최고 시청률 25.6%라는 대기록을 세운 주인공임이 신규진을 통해 밝혀졌다. 이에 탁재훈은 자신도 과거 ‘상상플러스’ 시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고 언급해 두 사람의 날카로운 입담 대결이 이어졌다.

또한 백지영은 데뷔 초 춤 실력이 좋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원래 댄스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몸치’였으나 스파르타식 트레이닝을 진행한 홍영주 안무가 덕분에 현재의 실력을 갖출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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