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VS 유덕화 대결…‘골드핑거’ 예고편 공개

입력
2024.04.04 19:37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


‘무간도’ 이후 양조위, 유덕화의 20년 만의 재회로 화제를 낳고 있는 홍콩 느와르 ‘골드핑거’가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양조위, 유덕화의 흥미진진한 대결과 1980년 혼돈의 홍콩을 담은 스토리의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과 그의 제국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의 불꽃 튀는 대결을 담은 홍콩 느와르.

 ‘골드핑거’ 예고편이 공개됐다.사진=‘골드핑거’ 예고편 캡처

‘골드핑거’ 파이널 예고편은 10일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기에 충분하다.

1980년대 혼돈의 홍콩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파이널 예고편은 ‘황금제국 수장’ 양조위와 ‘반부패 수사관’ 유덕화의 모습이 교차되며 둘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예고한다.

이어 2000년대 초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홍콩 가수 겸 배우 채탁연의 모습부터 홍콩 최고의 배우 임달화 그리고 중화권 대표 배우들이 나오며 양조위, 유덕화를 둘러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홍콩 경제를 주무르며 황금제국을 완성하기 위한 양조위의 거침없는 욕망과 그 이면의 부정, 부패를 파헤치며 양조위의 뒤를 쫓는 유덕화의 숨막히는 대결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해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상승시킨다.

‘골드핑거’는 4월 10일 개봉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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