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 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코트를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 [포토]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NC, 이호준 신임감독 선임…3년 최대 14억원[오피셜]
'아 이렇게 경기 하기 힘들다니...' 서스펜디드 경기+KS2, 또 밀렸다 "그라운드 상태 좋지 않아" [MD광주 KS][오피셜]
원태인 소신 발언 "초반부터 강우량 비슷…아예 하지 말거나, 끝까지 했어야" [KS1]
아시아가 놀란다... ‘아사니 멀티골’ 광주, ‘말레이시아 최강’ 조호르에 3-1 승리···‘ACLE 3연승 선두 질주’ [MK용인]
'오늘 KS 안 합니다' KBO의 결단, 그라운드 너무 안 좋다…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 및 2차전 23일로 순연[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