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웡카' 끌어내리나?

입력
2024.02.13 18:02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새롭게 개봉하는 신작 영화들이 '웡카'를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끌어내릴 수 있을까.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 기준, '듄: 파트2'가 25.4%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예매관객수는 7만3827명이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021년 개봉한 전편의 이야기를 잇는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이어 오는 14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이 예매율 25.4%, 예매관객수 5만4904명으로 2위다. 지난달 31일 개봉 후 줄곧 1위를 지키던 '웡카'(18.9%)보다 높은 수치다. 박스오피스 선두 자리가 바뀌게 될지 주목된다.

14일에는 또한 영화 '서울의 봄' 각본에 참여했던 홍인표 감독의 애니메이션 'DMZ 동물 특공대'를 비롯해 공연실황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링팝: 더 브이알 콘서트 카이', 중국 영화 '우견니' 등도 개봉한다.

이어 15일에는 애니메이션 '스노우 퍼핀즈', '극장판 오드 택시 인 더 우즈', 한국영화 '장인과 사위', 공연실황 '플라시도 도밍고 인 베로나' 등이 상영을 시작한다.

사진=영화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듄: 파트2', '웡카' 포스터<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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