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사돈도 "앉으라" 말리는 극 'EEEE 끝판왕' "시댁은 놀이터"('강심장VS')

입력
2024.02.13 15:35
 바다. 제공| SBS '강심장V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바다가 자신의 흥을 쏙 빼닮은 딸 루아를 자랑한다.

바다는 13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 출연해 극 'EEEE'의 면모를 과시한다.

이날 방송은 '하이텐션 E와 로우텐션 I가 만났을 때' 특집으로 꾸며진다. 끼와 흥이 넘치는 외항형 E에는 가수 바다와 김수찬이, 늘 차분한 분위기의 내향형 I에는 개그맨 김수용, 남창희와 여행 유튜버 원지가 출연한다.

바다는 '외향형 끝판왕'다운 역대급 흥을 발산한다. 등장부터 스튜디오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함성을 유도하는가 하면, 재킷을 던지는 퍼포먼스로 끼를 대방출한다. 바다의 모습에 전현무는 한 마디를 덧붙여 현장을 폭소시킨다.

또한 바다는 '웃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가게 문을 열지 말아라'라는 외국 속담을 언급하며 "메이크업까지 받고 왔으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남다른 프로 의식을 과시한다.

바다는 딸 루아 역시 자신과 같은 성향을 가졌다고 밝히며 유치원 학부모들에게 뜻밖의 말을 들은 사연을 고백한다. 딸 루아의 첫 학예회 참관 날, 바다가 루아의 엄마임을 알게 된 유치원 학부모들은 그에게 연거푸 감사 인사를 전했다는 것이다.

알고 보니 루아의 흥에 영향받은 아이들이 집에만 오면 '이것'을 하기 때문이었다고 했고, 이를 들은 출연진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보냈다고 해 유치원 학부모들을 감동시킨 바다 딸 루아의 사연에 궁금증이 커진다.

심지어 바다는 "시댁이 놀이터 같다"는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시댁에서 김장하는 영상 속에서 바다는 김장을 하던 중 갑자기 춤을 추고, 시댁 어른들은 익숙하다는 듯 김장에만 열중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게다가 바다는 친언니의 시댁을 방문해 숨기지 못한 흥으로 사돈댁으로부터 "제발 앉아 있으면 안 되냐"는 호소까지 들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이날의 증거 영상까지 공개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강심장VS'는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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