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텐 “먼저 솔로 데뷔한 태용, 하고 싶은 걸 하니까 보기 좋다고 응원해줘” [MK★현장]

입력
2024.02.13 14:41
NCT 텐, 솔로 첫 미니앨범 ‘TEN’(텐) 발매

타이틀 곡 ‘Nightwalker’ 등 총 6곡 구성


텐이 솔로 앨범 타이틀곡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NCT 텐의 솔로 첫 미니앨범 ‘TEN’(텐)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텐이 솔로 앨범 타이틀곡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날 텐은 ‘Nightwalker’(나이트워커)에 대해 “중독성 있는 팝송이다. 몽환적이고 멜로디도 매력적인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사는 거부할 수 없는 존재에게 흘러가는 내용을 담았다. 최면 걸고 날아다니는 느낌을 담았다”라며 퍼포먼스도 귀띔했다.

연기하듯이 노래를 녹음했다는 텐은 “코러스 사비가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앨범 타이틀곡으로 설명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이번 앨범은 ‘텐’이지 않나. 앨범 목표가 텐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어떤 곡이 이런 콘셉트에 어울릴까 싶었는데 ‘Nightwalker’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 텐은 포인트 안무에 대해 “파워풀한 안무를 그동안 했는데 이번에는 간단하면서도 반복적인 안무를 만들었다. 그럼에도 파워풀하다”라며 보아뱀처럼 펼치는 손동작 등을 소개했다.

‘복면가왕’ 출연 비하인드에 대해 “솔로 준비하면서 ‘복면가왕’ 한번 나가고 싶다고 던지듯 말했다. 나가게 됐고 좋은 경험이었고, 쇼케이스보다 떨렸다”라며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편하게 만들어주셔서 가면이 방해가 되진 않았다”라고 털어놓았다.

첫 미니앨범 ‘TEN’의 타이틀 곡 ‘Nightwalker’는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비트감과 오묘한 분위기의 베이스,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거부할 수 없는 존재에게 이끌리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텐 특유의 매력적인 미성과 후렴의 강렬한 신스 베이스가 곡의 긴장감을 한껏 높였다.

마지막으로 NCT 텐이 아닌 솔로가수로서의 차별점을 묻자, 그는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 다른 것 같다. 단체할 때는 이 곡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울리게 할지를 생각하는 것 같다. 솔로 준비하면서는 어떤 걸 하고 싶은지를 생각한 것 같다. 저도 스스로 뭐 하고 싶은지 뭘 보여주고 싶은지 아직 분명하지 않으니까. 이번 기회로 텐을 찾아보자가 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먼저 솔로 데뷔를 한 NCT 멤버 태용에게 응원을 받았다며 “어제도 연습실에서 만났다. 와서 ‘텐 화이팅! 힘들지 않냐’라는 말을 한다. 또 티저 봤다고 연락오고, 하고 싶은 걸 하니까 보기 좋다고 말해줬다”라고 말했다.

[광장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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