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텐 “오랫동안 기다렸던 솔로 앨범…시작부터 부담감 느껴” [MK★현장]

입력
2024.02.13 14:17
텐이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NCT 텐의 솔로 첫 미니앨범 ‘TEN’(텐)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텐은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서 떨리고, 시작할 때 부담감도 많이 가졌다. 노래할 때 뮤직비디오 찍었을 때 정말 재미있게 임했다. 콘셉트까지도 회사와 상의하는 것도 재미있었다”라며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텐이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첫 미니앨범 ‘TEN’은 타이틀 곡 ‘Nightwalker’(나이트워커)를 포함해 ‘Water’(워터), ‘Dangerous’(데인저러스), ‘ON TEN’(온 텐), ‘Shadow’(섀도), ‘Lie With You’(라이 위드 유) 등 다채로운 분위기의 영어곡 총 6곡으로 구성했다.

텐은 앨범에 대해 “다 영어로 된 앨범이다. 엄청 다채롭고 장르 다 다르다. 텐이라는 친구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1년 전부터 앨범을 준비했다는 텐은 “어떤 음악을 할까부터 시작하고 옷까지 계속 레퍼런스를 보고 그랬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텐은 앨범에 관한 애정을 강하게 드러냈다. 특히 ‘Water’(워터)는 매력적인 라틴 팝송이다. 그는 “처음으로 라틴 팝송을 처음 도전했다. 수록곡 중에 제일 빨리 끝냈다. 녹음하면서 천천히 하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 빠르게 끝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ON TEN’(온 텐)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힙합이다. 이전에 보여주고 랩 곡을 해본 적 없어서 다시 제가 좋아하는 힙합을 시도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타이틀 곡 ‘Nightwalker’는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비트감과 오묘한 분위기의 베이스,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거부할 수 없는 존재에게 이끌리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텐 특유의 매력적인 미성과 후렴의 강렬한 신스 베이스가 곡의 긴장감을 한껏 높였다.

[광장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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