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완벽한 무대 퍼포먼스 최강자로 선정됐다.

13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힐링 그자체, 완벽한 무대 퍼모먼스 최강자를 뽑아주세요!'를 주제로한 스페셜 스타 투표에서 이준호는 310만8500 실버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호에 이어 2위는 로운(2,325,600 실버 포인트), 3위는 김경욱(242,620 실버 포인트) 4위는 강다니엘(51,850 실버 포인트) 순이다.

따라서 이준호는 최다 득점자로서 서울 명동 초대형 전광판 주인공이 됐다. 이준호의 영상은 오는 2월19일부터 2월25일까지 7일간 서울 중구 명동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자세한 위치는 플러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러스타는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