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은퇴식, 회장님까지 깜짝 등장…레전드 향한 예우 '순도 100%' [잠실 현장]

152억 통 큰 투자, 깜짝 그라운드 방문…회장님 야구사랑, 니퍼트 눈물의 은퇴식을 조력하다

뜨거운 눈물의 잠실벌 '굿바이 니퍼트'[뷰하인드]

“여전히 두산 유니폼 잘 어울려, 하는 모든 일 응원할 것”…은퇴식 가진 니퍼트 향한 정수빈의 마지막 인사 [MK잠실]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니퍼트-양의지의 우정, 토요일밤 환하게 빛났다 [잠실 현장]

니퍼트 등판 불발, 국민타자도 아쉬웠다..."제2의 인생, 진심으로 응원" [잠실 현장]

"니퍼트 등판 못해 아쉽다" 국민타자 어쩔수 없는 선택…니느님도 이해했다 "멋진 경기 펼친 선수들에 박수"

"'외국인' 아닌 '선수'로 기억해 달라"...니퍼트의 진심, '두산맨'이라 행복했다 [잠실 인터뷰]

“꼭 두산 유니폼으로 은퇴하고 싶었다”…펑펑 울고 큰절 올린 니퍼트, 영원한 1선발로 기억되리 [오!쎈 잠실]

니퍼트, 눈물의 은퇴식…마운드에 입맞춤하며 마지막 인사

“제2의 인생도 진심으로 응원”…은퇴식 가진 니퍼트에게 아낌없는 박수 보낸 국민타자 [MK잠실]

니퍼트 등판 끝내 무산, 그러나 승리 선물한 국민타자…“멋진 현역생활 고생 많았다, 제2의 인생도 응원” [오!쎈 잠실]

'최고 외국인 투수' 니퍼트, 감동의 은퇴식…팬들과 작별 인사

‘굿바이’ 은퇴식 가진 니퍼트 “작별 인사 대신 감사 전하고파, 여러분은 제 마음 속에 영원히 함께할 것” [MK잠실]

'베어스 왕조' 동료들, '니느님'에 승리 선물…"니퍼트 형! 여전히 두산 유니폼 잘 어울려" [잠실 현장]

"두산 유니폼이 나의 마지막 유니폼" 니퍼트, 눈물의 은퇴식과 함께 그라운드와 작별

[SW현장메모] 영원히 기억될 그 이름, ‘에이스’ 니퍼트

"꿈이 이뤄진 것 같다" 니퍼트, 두산에서 은퇴하며 감격의 순간을 맞이하다

만원 관중 앞 '니느님' 실전 투구 이뤄질까…"43살이지만 영리한 피칭 가능해" [잠실 현장]

두산 7년→KT 1년…‘외인 최초 은퇴식’ 니퍼트, 이제야 밝힌 속내 “두산에서 은퇴하고 싶었다”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