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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만나 대화 나눴어, 합류 매우 좋다”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환한 미소, 빠른 데뷔전 기대감도↑

"양민혁 합류, 의심의 여지 없이 희망적 신호" 기대감 대박! 포스텍도 만족 "합류해 좋다"

양민혁 만나 흐뭇한 포스테코글루, 1월 토트넘 정식 등록 직후 즉시 전력감 활용 예고

양민혁과의 만남에 기쁨 감추지 못한 포스테코글루 “대화 나눠, 그를 미리 데려온 것은 좋은 선택”

"얘야, 진짜진짜 튼튼해야한다"...벼랑 끝 몰린 포스테코글루, 믿을건 양민혁 '건강' 뿐

'1월 출전 가능' 양민혁 합류, 사령탑도 반겼다…"우리와 함께 있는 모습 보니 좋군요"

"몸 상태 80~90%" 토트넘 합류하는 양민혁, "내가 좀 더 날렵하다고 생각" 자신감

'영국 도착' 양민혁, 드디어 손흥민 만난다…"잊지 않겠습니다 강원♥, 런던 잘 도착했습니다!!"

'SON 동료' 양민혁 "흥민이 형, 열심히 하겠습니다"…원하는 등번호 주인 이미 있다 선택은?

SON과 호형호제 원하는 양민혁 “친해진 뒤 ‘형’이라 부르고 싶어요…잘 챙겨주세요” [IS 인천]

'韓 최고 유망주' 양민혁, 토트넘 합류 "내 장점은 순간 스피드"...현지도 난리 "환영받을 재능" 극찬

[SPO ISSUE] "경쟁자들보다 순간 속도 자신있어" 양민혁, 브레넌 존슨-마이키 무어 등과 험난한 주전 경쟁 예고

토트넘 '좌흥민-우민혁' 기대감 폭발...양민혁, 존슨·클루셉스키 등과의 경쟁에 "나의 무기는 스피드" [MD인천공항]

런던으로 떠난 ‘토트넘맨’ 양민혁, “이제는 손흥민 ‘형’이라 부르고 싶어”

'형이라 부를게요' 양민혁의 토트넘 입단 목표 "손흥민 선수와 친해지기" [오!쎈 공항]

"손흥민 선수를 형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양민혁의 귀여운 부탁…"열심히 할 테니까 잘 챙겨주세요"

‘좌 흥민·우 민혁’ 꿈꾸는 양민혁 “함께 뛰는 것 상상해…형에게 많이 배우겠다” [IS 인천]

양민혁 "'손흥민 형'이라 부르고 싶다…경쟁력? 내가 더 날렵해"→토트넘 합류 위해 출국 [현장인터뷰]

'손흥민 팀 동료' 양민혁 "등번호 아직 못 정해...순간 스피드 자신 있어"

양민혁, 설레는 토트넘행…“손흥민 선배랑 함께 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