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BNK썸과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BNK 치어리더 김유나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치어리더 김유나 '상큼 미소'[엑's HD포토]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NC, 이호준 신임감독 선임…3년 최대 14억원[오피셜]
'아 이렇게 경기 하기 힘들다니...' 서스펜디드 경기+KS2, 또 밀렸다 "그라운드 상태 좋지 않아" [MD광주 KS][오피셜]
오늘도 광주 비 예보…KIA vs 삼성 1·2차전, 하루 더 밀리나[KS]
'오늘 KS 안 합니다' KBO의 결단, 그라운드 너무 안 좋다…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 및 2차전 23일로 순연[공식발표]
원태인 소신 발언 "초반부터 강우량 비슷…아예 하지 말거나, 끝까지 했어야" [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