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주말리그] 교명 변경 후 첫 대회부터 대회 3연패까지, 여중부 프리뷰

입력
2024.06.11 18:16
[점프볼=배승열 기자] 여중부 최강 수피아여중이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오는 15일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이 주최, 주관하는 '2024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가 경복고와 용산고의 경기를 시작으로 10주 간의 여정으로 시작된다. 주말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민국농구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주말리그에는 총 97팀이 참가, 여자 중등부에서는 20팀이 나온다. 7월 6일부터 시작되는 여중부는 광신방송예고, 동아고, 청주신흥고 체육관까지 3곳에서 진행된다.

광신방송예고에서 열릴 서울·경인·강원 권역은 A조 청솔중, 봉의중, 선일여중, 숙명여중이 B조 동수중, 수원제일중, 숭의여중, 인성여중이 경쟁한다.

B조 동수중은 올해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부일여중의 새로운 이름이다. 새 이름으로 2024년 첫 대회에 출전하는 동수중의 첫 상대는 수원제일중(7/6)이다. 수원제일중은 올해 춘계연맹전(3월)과 연맹회장기(5월)에서 준우승을 거둔 팀이다. 주말리그를 통해 동수중 농구부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동아고에서는 경상 권역 E조 삼천포여중, 연암중, 동주여중, 마산여중의 치열한 경쟁이 기대되며, 청주신흥고에서는 중부·경북 권역 C조 온양여중, 청주여중, 상주여중, 효성중이, 대전·호남 권역 D조 월평중, 수피아여중, 전주기전중, 홍농중이 만났다.

C조에서는 협회장기(4월) 우승팀 온양여중, D조에서 춘계연맹전과 연맹회장기, 소년체전까지 3관왕을 차지한 수피아여중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피아여중은 주말리그 왕중왕전 3연패에 도전한다.

수피아여중은 2022년 2023년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했다. 올해도 김담희와 임세운을 중심으로 여중부 최정상에 있는 수피아여중이 시즌 4관왕과 대회 3연패를 달성할지 주목된다. 양구에서 열릴 주말리그 왕중왕전(8/5~8/14)는 각 조 3위 이상 입상팀 진출한다.

 

여중부

*광신방송예고 체육관


서울·경인·강원 A 청솔중, 봉의중, 선일여중, 숙명여중

서울·경인·강원 B 동수중, 수원제일중, 숭의여중, 인성여중

*청주신흥고 체육관

중부·경북 C 온양여중, 청주여중, 상주여중, 효성중

대전·호남 D 월평중, 수피아여중, 전주기전중, 홍농중

*동아고 체육관

경상 E 삼천포여중, 연암중, 동주여중, 마산여중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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