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행 점쳐지던 댄 헐리, 제안 거절하고 유콘 남는다

입력
2024.06.11 09:52
댄 헐리가 대학무대 감독 생활을 이어간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댄 헐리가 레이커스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헐리는 유콘으로 불리는 코네티컷 대학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지난 2시즌 연속 3월의 광란에서 코네티컷 대학을 최정상으로 이끌면서 대학무대 최고의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런 헐리에게 레이커스는 6년 7,000만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을 제시했다.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팀을 이끌었던 다빈 햄과 이별을 택한 상태다.

레이커스가 제시한 초대형 계약에 NBA 도전이 점쳐지던 헐리 감독은 최종적으로 레이커스의 제안을 거절하고 대학무대에 남는 것을 선택했다. 헐리 감독은 코네티컷에서 쓰리핏에 도전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레이커스는 또 다시 새로운 감독을 찾아야 할 입장에 놓이게 됐다. 헐리 감독 이전 꾸준히 이야기가 나오던 J.J. 레딕이 유력한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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