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한국여자농구연맹, 제10대 신상훈 총재 선출...경기력 향상-선수 저변 확대 약속

입력
2024.05.17 09:15
수정
2024.05.17 09:15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을 새로 이끌 총재로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WKBL은 "17일 오전 임시총회를 열고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를 제10대 총재로 선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사의 추천을 받은 3명이 후보자로 등록한 가운데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총 4표를 얻은 신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WKBL 총재는 재적회원 2/3 이상 찬성을 얻어야 한다.

이병완 총재(8~9대)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 신임 총재는 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3년 임기로 총재직을 수행한다.

신 총재는 신한은행장과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10대 WKBL 총재로 선임된 신 총재는 여자프로농구 흥행과 활성화, 경기력 향상, 선수 저변 확대 등을 위해 힘쓰겠다고 뜻을 밝혔다.

사진=한국여자농구연맹(WKBL)<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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