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cdn.sporki.com/news/jumpball/20245/1790151/c_p1065589203487677_636_thum.jpg)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CBA의 초청으로 5월 초 중국으로 건너간 이경환 심판이 CBA리그 플레이오프에 이어 결승전까지 나선다”라고 밝혔다.
이경환 심판은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 플레이오프에 심판으로 배정됐고, CBA는 결승 경기 배정을 위해 대한민국농구협회에 파견 연장을 긴급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경환 심판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결승전에도 배정될 예정이다.
![](https://static-cdn.sporki.com/news/jumpball/20245/1790151/c_p1065589203487677_571_thum.jpg)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파견 연장 요청’ 이경환 심판, CBA리그 결승전도 나선다
Copyright ⓒ 점프볼.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약 및 협박 모두 인정" 오재원,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선고…"죄질 및 수법 불량"
FC서울, '불법 도박 혐의' 한승규와 계약 해지[공식 발표]
김하성 없었으면 노히트노런도 없었다…시즈 대기록 특급 도우미, 싹쓸이 결승 2루타 작렬
"대한민국이 북조선인민공화국(DPRK)이라고?" 초황당 파리올림픽 개회식→문체부X체육회 적극 대응[파리live]
'물 폭탄' 잠실 한화-LG전 우천 취소, 27일 와이스-임찬규 선발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