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R 평균 30.8점’ 소노 이정현, 2연속 라운드 MVP

입력
2024.04.03 10:20
지난달 31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소노와 KT의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 소노 이정현(오른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


프로농구 고양 소노 이정현이 만장일치로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만장일치 라운드 MVP가 나온 건 지난 2015~16시즌 투표 시행 이후 최초다.

KBL은 3일 “이정현이 5라운드에 이어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그는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MVP 투표에서 유효 투표 80표 중 80표를 받아 2015~16시즌 라운드 투표 시행 이후 첫 만장일치 라운드 MVP를 차지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정현은 6라운드 8경기 평균 40분 17초 동안 평균 30.8점(전체 1위) 7.1어시스트(전체 2위) 3.0스틸(전체 1위)을 기록했다. 그는 6라운드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년 만에 부활한 KBL 계량상 시상에서 어시스트상·스틸상·3점슛상을 받았다.

6라운드 MVP에 선정된 이정현은 라운드 MVP 기념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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