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최초 만장일치' 이정현, 6라운드도 MVP 선정...'경기당 30.8득점' 기염

입력
2024.04.03 10:08




[OSEN=고성환 기자] 이견이 없었다. 이정현(25, 고양 소노)이 두 라운드 연속 MVP로 선정됐다.

KBL은 3일 "이정현이 5라운드에 이어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그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80표 중 80표를 획득하며 2015-2016시즌 라운드 투표 시행 이후 첫 만장일치 라운드 MVP를 차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정현은 6라운드 기간 동안 8경기 평균 40분 17초를 출전하며 경기당 30.8득점(전체 1위), 7.1어시스트(전체 2위), 3.0스틸(전체 1위)을 기록했다.

이정현은 6라운드 활약을 발판 삼아 20년 만에 부활한 KBL 계량상 시상에서 어시스트상, 스틸상, 3점슛상을 수상했다. 

6라운드 MVP에 선정된 이정현에게는 라운드 MVP 기념 트로피와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finekosh@osen.co.kr

[사진]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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