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희 13점’ 하나원큐, 신한은행과 4위 전쟁에서 승리

입력
2024.02.12 20:4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봄 농구’ 구도에서 앞서가게 됐다.

하나원큐는 1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61-57로 승리했다.

이로써 4위 하나원큐(9승16패)는 5위 신한은행(7승18패)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또 하나은행은 맞대결에서 4승1패로 우위를 확정해 남은 5경기에서 3승만 거두면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를 자력으로 확정지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신예 박소희였다. 박소희는 13점 5리바운드를 기록해 양인영(15점)과 김정은(13점) 등과 함께 공격을 주도했다.

하이라이트는 하나원큐가 55-53으로 앞선 경기 종료 5분부터 나왔다. 박소희는 공격 제한 시간에 쫓기는 상황에서 골밑 득점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골밑에서 두 차례 블록슛으로 신한은행의 추격을 뿌리쳤다.

경기 종료 48초 전에는 미들슛까지 꽂으면서 4점차 리드로 승리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신한은행도 김소니아가 16점 7리바운드 5스틸로 맹활약을 펼쳤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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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원큐가 중요한 경기를 잡았네요 남은 경기에서 꼭 플레이오프 진출을 성공시켰으면 합니다
    13일 전
  • 주자
    하나원큐가 박빙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네요. 축하해요~ ^^
    13일 전
  • 장레이
    하나원큐가 박소희 선수의 활약으로 신한은행 대비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네요 4위 전쟁에서..

    13일 전 수정됨

    13일 전
  • 행운오구
    승리의 주역 신예 박소희 선수 지켜볼게요. 과연 여자 농구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할지 관심이 가네요.
    13일 전
  • 도련
    하나원큐가 중요한 승점을 챙겼네요. 리그 선두로 빨리 치고 나가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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