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삼성생명 치어리더, 화사한 분위기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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