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 치어리더 정가예가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치어리더 정가예 '러블리한 매력'[엑's HD포토]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잠실에 오후부터 비 예보…PO 또 순연되면 향후 일정 어떻게 되나
'50억 엘린이' 5.1이닝 승리+'엘동원' 3.2이닝 슈퍼 세이브 LG, 1대0 벼랑 끝 승리. 삼성 투수 7명으로 1실점 GOOD. 잠실은 컸다[PO3 현장 리뷰]
'염갈량이 웃는다' 예보대로 잠실에 물폭탄. 곳곳에 물웅덩이가... 진짜 우취되나[PO4 현장]
"(장)성우 형한테 연락 왔어요" 1년 전 역사 쓴 마법사 응원 받은 박동원, 역대 4번째 기적 꿈꾼다
비 예보 철썩같이 믿었던 염갈량, 3선발 체제서 휴식 가져간 삼성…대구에 내렸던 비와 잠실에 내린 비의 손익 차이는[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