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합류 후 경기가 어려워졌다"…알 나스르 MF 폭로

입력
2023.02.04 19:34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의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구스타보가 경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알 나스르는 4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하사의 프린스 압둘라 빈 잘라위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파테흐와의 2022-23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호날두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전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트려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고 알 나스르 데뷔골까지 터트렸다. 지난달 알 나스르 입단식을 치른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서 3번째 경기 만에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알 나스르의 미드필더이자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브라질 대표팀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구스타보는 4일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아리야디야 등을 통해 호날두와 함께하는 소감을 전했다. 구스타보는 "호날두 영입 이후 알 나스르의 경기는 어려어졌다. 복잡한 경기가 이어진다"며 "호날두는 모든 선수들의 모범이다. 압박 속에서 경기하고 훈련할 준비가 되어 있다. 호날두로 인해 상대 동기부여도 강해진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4시즌 만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우승을 노리는 알 나스르는 10승4무1패(승점 34점)의 성적으로 알 샤밥(승점 34점)에 골득실에서 앞선 리그 선두를 기록 중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키톡 4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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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준아넌모르잖아
    정말 멋지네 ㅋㅋ
    일 년 전
  • 하이포닉
    낚시글이네
    일 년 전
  • 레드재민
    호날두 개인기가 때론 독이거든
    일 년 전
  • 내이름은삼다수
    화이팅입니다ㅎㅎ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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