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 5일 오전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니와로 출국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하루 전인 4일 미국 괌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입국,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오키나와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났다.
삼성 김영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02.05/ ksl0919@osen.co.kr
[사진]김영웅,'새벽은 피곤해요'
Copyright.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환이 섬세함은 못 따라가도…" 박해민은 이런 주장이 되고 싶다
'레알 마드리드 무서워 주심 못하겠다'…심판 배정 거부 속출→"레알 너네 정신 나갔냐?" 라리가 회장도 맹비난
큰 언니가 살린 봄 농구의 꿈...'20점 8리바운드' 김정은이 하나 살렸다
징역 4년 9개월이 문제 아니다…"246억 배상하라" 판결, 오타니에게 사기친 전 통역사 최후
'역시 강하다' 한국 쇼트트랙, 1500m→500m→1000m까지…'전원' 준준결승+예선 통과 [하얼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