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플레이오프(PO) 1차전 경기가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경기 전 배우 김강우가 시구자로 나와 공을 던지고 있다.
대구=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13/
[포토]김강우, 신중한 와인드업
Copyright. 일간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상우 있어도 내년 성적 힘들다"...키움의 냉정한 판세 분석, 시선은 2026년으로
'손흥민 우승하자! 토트넘 그만 다녀' 아틀레티코 러브콜 또또 '폭발'…그리즈만 OUT→SON OK?
오타니 넘은 천재타자와 日 165km 괴물이 한솥밥? 메츠 광폭행보에 시선집중
음주운전 징계까지 강화했는데…매년 쏟아지는 사건사고, '근절' 원한다면 더 강력한 '철퇴' 필요하다
'괴물 수비수 KIM? 너무 쉽던데…' 라이프치히 특급 공격수, 김민재에게 공포 되새겼다! "벌써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