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5-3으로 역전승하고 축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18 / foto0307@osen.co.kr
[사진] LG 염경엽 감독, 얘들아 승리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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