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LG 트윈스는 최원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박해민이 연장 11회초 2사 만루 중견수 뒤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7.25 / foto0307@osen.co.kr
[사진] 환호하는 박해민, 연장 11회 싹쓸이 3타점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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