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조은정 기자]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KT 문용익이 69구를 투구한 뒤 이닝을 마치며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4.07.11 /cej@osen.co.kr
[사진]69구 피칭에 땀에 젖은 문용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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