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국민 유격수도 팀 1400세이브 최대 주주 활약에 박수 [오!쎈 대구]

입력
2024.06.11 22:42
수정
2024.06.12 00:54
[OSEN=대구, 이석우 기자]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12회 연장 승부끝에 패한 삼성은 3연패의 분위기 반전을 노리며 2번 구자욱-4번 김영웅 타순 변화를 줬고 이승현이 선발 출전하고 2연승을 완성한 1위 KIA는 2위 NC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고 네일을 선발로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2024.05.09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KBO 첫 번째 팀 투수 1400세이브를 달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오승환이 오늘도 팀 승리를 잘 지켜줬고 자랑스럽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삼성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선발 대니 레예스는 시즌 7승째를 거뒀고 8회 실점 위기를 잠재우며 팀 승리를 지킨 ‘끝판대장’ 오승환은 세이브를 추가했다. 김동진은 8회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선발 투수 레예스와 불펜진이 강팀 타선을 상대로 마운드를 잘 지켜줬다. 윤정빈이 흐름을 가져오는 타점을 올렸고 타이트한 경기가 이어지는 상황에 8회 2사 후 김동진의 추가점을 올리는 데뷔 첫 홈런이 오늘 경기의 승기를 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 “KBO 첫 번째 팀 투수 1400세이브를 달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오승환이 오늘도 팀 승리를 잘 지켜줬고 자랑스럽다”며 “경기장을 찾아와 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내일 경기도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은 이승민, LG는 손주영을 12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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