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첫 1군 전다민,'아쉽게 물러나'

입력
2024.06.11 21:14


[OSEN=잠실, 김성락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곽빈,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 2루 두산 전다민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4.06.1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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