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의지,'폭투를 노려봤지만 늦었어'

입력
2024.06.11 20:53


[OSEN=잠실, 김성락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곽빈,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두산 양석환의 삼진 때 1루 주자 양의지기 폭투를 틈타 2루로 내달렸으나 한화 2루수 황영묵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2024.06.1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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