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원,'기회 만드는 안타'

입력
2024.06.11 20:15


[OSEN=잠실, 김성락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곽빈,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루 한화 이재원이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6.1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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