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말 1사 1루 두산 허경민이 좌월 2점홈런을 친 후 더그아웃에서 이승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이승엽 감독, 영봉패는 면했어 [포토]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미쳤다' 오타니 야구 역사상 최초 기록 썼다, 전인미답 50-50 대기록 작성
'오타니처럼' 리드오프 예고 김도영…토종 첫 40-40 도전, 남은 일정 7G
류현진, 5956일 만에 만루 홈런 맞았지만…한화, NC에 1점 차 승리 [창원 리뷰]
4년차에 비로소 스텝업 확인했는데...'선발 투수' 김진욱의 2025년 무대는 상무일까
한국 야구, WBCS랭킹 6위 유지…일본, 7년 연속 1위 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