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KBO리그 '폼 미쳤네' 마침내 300만 관중 돌파...역대 두 번째로 빨랐다

입력
2024.05.17 05:40
지난 1일 2023 프로야구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이 야구팬들로 가득 차 있다. (서울=연합뉴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KBO리그가 절정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마침내 300만 관중을 돌파했다.

KBO는 16일 저녁, 2024 KBO리그가 217 경기만에 3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KBO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잠실에서 열린 키움-LG전에 15,054명, 문학 삼성-SSG전 13,791명, 수원 롯데-KT전 8,312명, 광주 두산-KIA전 15,996명-대전 NC-한화전 9,522명 등 합계 62,675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개막 이후 누적 217경기 망에 3,056,380명의 관중을 동원한 올 시즌 KBO리그다.

한편 KBO는 "지난 2012년 190경기 만에 300만 괸중을 돌파한 데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빠르게 3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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