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cdn.sporki.com/news/osen/20245/1791610/c_202405142116776511_6643561cb98f7.jpg)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켈리를, 키움은 김인범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3루 키움 김혜성의 좌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태진이 덕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5.14 / rumi@osen.co.kr
[사진]홍원기 감독,'쐐기를 박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약 및 협박 모두 인정" 오재원,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선고…"죄질 및 수법 불량"
FC서울, '불법 도박 혐의' 한승규와 계약 해지[공식 발표]
김하성 없었으면 노히트노런도 없었다…시즈 대기록 특급 도우미, 싹쓸이 결승 2루타 작렬
"대한민국이 북조선인민공화국(DPRK)이라고?" 초황당 파리올림픽 개회식→문체부X체육회 적극 대응[파리live]
'물 폭탄' 잠실 한화-LG전 우천 취소, 27일 와이스-임찬규 선발 맞대결